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이재명 "“아이들 웃음소리가 점점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

등록일 2024년05월06일 1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회를 위해 어른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미꽃보다 환한 아이들의 웃음이 온 세상을 행복으로 채우는 어린이날”이라며 “아이들 웃음소리가 점점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이라 더 귀하고 소중한 날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그는 “수많은 저출생 대책을 두고 갑론을박이 있지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있는 아이들의 행복도 챙기지 못한 채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순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내 아이가 꼬물꼬물 커가는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 아이를 낳더라도 양육, 보육, 교육이 가능하도록 정치와 국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나라, 어린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회를 위해 어른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어야 어른도 더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반정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