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97kg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디 샤오를 상대로 붕대투혼을 펼친 조효철이 금메달 획득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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